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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투데이] 주름 개선 위한 리프팅, 피부 타입에 맞게 진행해야
  • 등록일
  • 2023.12.12
  •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피부의 노화는 20대 중반부터 매년 1% 이상 콜라겐이 감소되면서 서서히 진행되기 시작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의 탄력 또한 감소하게 되고 그 결과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자기관리를 통해 노화를 막아보고자 하지만 혼자 하는 관리만으로 이미 떨어진 피부 속 탄력을 복구하는 것은 많은 시간의 투자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많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때문에 짧은 시간 내에 눈에 띄는 효과를 얻기 위해 레이저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다양한 레이저 리프팅 가운데 올리지오는 RF 고주파 에너지를 표피층부터 진피층까지 전달해 심부열을 발생시키며, 16가지 세분화된 맞춤 시술을 통해 처지고 변성된 콜라겐을 수축하는 동시에 콜라겐, 엘라스틴 재생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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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얼굴 부위에 적용이 가능한 만큼, 심부볼, 이중턱, 팔자주름 등 전체적인 페이스 라인 개선은 물론 눈가, 미간 등 면적이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시술 가능하며, 피부 표면에 온도에 따라 쿨링 및 진동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술 시 통증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부작용도 적은 편이어서 시술 후 멍이나 상처, 부기가 적어 일상생활로의 복귀도 빠르다.

    의정부 메이드림의원 정재호 원장은 “개인이 갖고 있는 피부의 타입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풍부한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있는 의료진에게 1:1로 상담 받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술 이후에는 운동이나 음주, 얼굴에 무리가 가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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